오산방수는 비가 오기 전에 살펴야 할 곳이 따로 있습니다

  • 최고관리자
  •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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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방수 현장을 점검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물이 고인 자리보다 누수가 시작된 흔적입니다. 천장 얼룩, 벽지의 들뜸, 창틀 주변 곰팡이는 물이 이동한 뒤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눈에 보이는 지점만 보수하면 재발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건물의 준공 연도와 균열 방향, 배수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바탕면의 상태입니다. 콘크리트에 남은 먼지와 수분을 제거하지 않고 재료를 바르면 접착력이 떨어집니다. 특히 표면 함수율이 높거나 균열 폭이 0.3mm 이상인 경우에는 건조와 균열 보강을 먼저 진행한 뒤 적합한 재료를 선택해야 합니다. 우레탄은 움직임이 있는 부위에, 시멘트계 재료는 습한 실내 벽체에 비교적 알맞습니다.


시공 뒤의 관리도 결과를 좌우합니다. 배수구가 막히면 아무리 튼튼한 층을 만들어도 물이 오래 머물러 약한 부분을 찾게 됩니다. 완성 후에는 담수 시험과 접착 상태 확인을 거치고, 장마 전후로 배수구와 실링재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견적을 비교할 때는 면적보다 원인 진단, 보강 범위, 보증 기간이 포함되었는지 확인해야 오래 안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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